행복 진로콘서트
2022-04-28
학생
연희중학교
1
김서진
조회수 455
평소에 많이 보이던 기사를 쓰는 기자를 직접은 아니지만 실시간으로 만나 소통하고 문제를 푼 것이 재미있었다. 당첨은 되지 못했지만 기자라는 직업을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