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2021-10-29
학생
북성초등학교
4학년
강예영
조회수 804
노노를 색칠하면서 즐겁고 행복했다. 내가 좋아하는색으로 자유롭게 칠하고
하니 색깔이 이뻐서 흐뭇했다. 노노를 보면서 환한 웃음을 지어 주었다.
나의 사랑둥이 노노야 잘 지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