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은 선생님의 강의 소감문
2021-10-18
학생
서울 중앙여자 중학교
1학년
장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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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은 선생님께서 중학교때 글씨 쓰기,다이어리 꾸미기를 좋아하셔서 꿈을 타이포그래피로 정하셨다가 디자인에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셔서 고등학교때 학교 홍보부로 활동을 하시다가 3년간 4만 5000명의 사람들을 보셨다고 했을때 정말 놀랐다.그리고 선생님께서 좋아하는것을 취미로하면 좋다고 하셨는데 좋아하는것을 꿈으로 가지고 많이 하다보면 재미없다고 하셨는데 생각해보니깐 정말 재미없는것 같다고 생각했다.
김소은 선생님께서 주말의 명화라는 프로그램에서 성우에 도전하는 내용이었는데 그때 선생님께서 그걸 보시고 성우에 대해서 관심이 생기셔서 검색창에 성우가 되는 법이라고 검색하셔서 정말 많은 여러가지 싸이트들에 들어가시다가 우연히 라디오 DJ에 신청하게 되셨는데 5일이 지난후에야 답이 왔다고 하셨다.
그때 답이 좋아서 선생님께서 라디오 DJ를 하시게 되었다. 라디오 DJ를 하실때 베스트 라디오 DJ상을 받으셔서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
그리고 선생님께 고슴도치의 소원이라는 책에 대해서 소개해주셨는데 고슴도치가 다른 동물들이 어떤 케이크를 좋아할지 몰라서 정말 많은 케이크를 만드는 내용이다.
여기서 선생님께 하신 질문이 있는데 여러분은 어떤 케이크를 만드나요? 라는 질문이었는데 그 질문에 대해서 잘세하게 생각해보니까 나는 나를 위해서 사는 케이크를 만드는것 같다. 하루하루를 나를 위해서 지금까지 잘 버티고 잘 살아온것 같다. 김소은 선생님께서 들려주신 강의가 정말 좋은 교훈을 주시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