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진로콘서트 에서는 강사분이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이야기를 해주셔서 더욱 몰입이 되었다.

시작이 선생님의 중학교 시절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이라

고등학교, 대학교 이야기까지 재미있고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다.

강사분은 늘 완벽하고 성공한 인생을 사셨을 것 같았는데

선생님도 도전을 하고 실패하고 잠깐 넘어졌었다는

말이 감동적 이었다. 중간중간 나오는 책 이야기나

강사님의 경험을 들으니 더 이야기에 빠져들었던 것 같다.

꿈을 찾기 위해서는 넘어지는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달려나가야

한다는 것. 나에게는 많은 선택권이 있고 시간이 있으니

너무 서두르지만은 말라고 위로를 받는 느낌도 들었다.

특히 기억에 남았던 이야기는 강사분이 여행에서 찍었던 사진중에

넘어지면서 찍힌 사진이 가장 밝게 웃고 있었다던 것이었다.

나도 꿈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고 넘어지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아야

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던 것 같다.

( 강사님 목소리, 딕션도 너무 좋으시고 이야기도 너무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학년 4반 16번 이승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