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2021-10-18
학생
중앙여자중학교
1학년
윤정연
조회수 678
강의를 들으며 장래 희망과 꿈에 대하여 다시 한 번 곰곰이 내가 진짜 원하고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 해보게 된 것 같다. 항상 부모님이나 남들이 말하는 직업이나 꿈을 목표로 삼고 달려왔던 것 같은데 내가 좋아하고 내가 잘 할 수 있는 걸 내 꿈으로 삼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아직 잘하고 또 재능있는 것을 찾진 못 했지만 인디언 기우제처럼 나에게 맞는 직업을 찾을 때까지 멈추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야 겠다. 또 이 프로젝트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됐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 아직 못 들어본 사람이 있다면 추천해주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너무 뜻 깊고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1113 윤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