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깊었던 시간

#참가후기

뜻깊었던 시간

학생 연희중학교 1학년 김수빈
조회수 445

이 수업을 듣기 전에는 기자는 그냥 언론 보도만 하는 줄

알았는데 이 수업을 통해 기자의 일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기자에도 다양한 분야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 수업을 듣고 느낀점은 이 수업을 통해 기자에 관심이 생

겼고 매우 뜻깊으고 뿌듯한 수업이었다.

  • (03601)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포방터길 110
  • 지번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은동 8-150
  • 전화번호 : 02-395-1318
  • 팩스번호 : 02-3216-9345
  • 이메일 : sdmbaram1318@naver.com
  • 페이스북 바로가기
  • 유튜브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