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4 김근영

사실 진로콘서트를 보기 전에도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기는 했는데

아직 제대로 시도해보지도 않고 흥미가 있어서 고른거라

잘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었다. 하지만 계속해서 진로를

바꿔나가고 도전하다가 꿈을 찾은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실패하는걸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다가 하나 선택해보자고

마음먹었다. 지금까지 많은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해봤지만

솔직히 말해서 지루한 강의가 대부분이었는데 오늘 강의는

너무 재밌고 내용도 알차서 계속 집중하게 되었다.

한편으로는 중학생 때부터 꿈을 찾아간 강사선생님이

존경스러웠다. 앞으로도 내 진로를 위해서 하루하루 나아가고

성장해나가서 내 꿈을 이루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