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꿈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하고 싶은것도 모르겠고 잘하는것도 잘 모르겠다.그래서 어떤 직업이 되고 싶은지 고민을 현재도 하고있는데 김소연선생님이 여러가지 직업을 경험하고 또 포기하지않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한번 부딪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선생님이 하신 말씀 중에서 다른사람에게 맞는 케이크를 만들지말고 자신에게 맞는 케이크를 만들라는 것도 기억에 남았다. 왜냐하면 케이크 모양이 예쁜지 안 예쁜지, 맛이 있는지 없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오직 자신이 원하는 케이크를 만들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또 처음에 설명하신 말인 "인디언이 기후제를 지내면 무조건 비가 온다." 라는 말을 듣고 어떻게 인디언이 기후제를 지내면 무조건 비가오지?,혹시 특별한 능력이 있나?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이유가 인디언이 비가 올 때까지 기후제를 지내는 것이 었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인디언이 정말 원하는것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고 생각했다. 이 영상을 보고 나도 아직 꿈이 있진 않지만 꿈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고 다른사람이 아닌 나에게 맞추어가는 삶을 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