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진로 콘서트
2021-10-18
학생
중앙여자중학교
1학년
강예슬
조회수 736
오늘 행복 진로 콘서트를 통해 많은걸 알게되는 시간이 되었고, 정말 생각이 많아졌다. 나는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지..? 이런 생각 등 여러 생각을 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김소윤 선생님을 예전에 김소윤 선생님이 정말 말 되게 잘해주시고 정말 도움이 됐다.
그리고 선생님처럼 흥미를 잃어도 계속 여러가지 직업 체험을 해보면 평생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직업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나도 요즘 여러 직업 체험을 했고, 예전에도 많이 해봤지만.. 나는 정말 꿈이 자주 바뀌는 것 같다. 요즘은 심리상담가나 사회복지사 봉사자 소설사 작가 사진작가 이런거에 정말 흥미를 많이 갖게 됐다. 나는 사람을 돕는 일을 좋아해서 특히 사회복지사나 봉사자 심리 상담사가 되고 싶다. 나는 사람을 도우면 재밌고,
동정심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사람을 볼때마다 너무 불쌍하게 느껴지고 계속 도와주고 싶다
그리고 그냥 남 도우는 일이 너무 재밌다. 그냥 즐겁다 그냥 이렇게 사람 도우는게 너무 재밌다 너무 오지랖이 넓다고 생각 들수도 있지만 나는 그냥 도우는게 너무 재밌다. 너무 좋다. 이 수업을 통해서 진로에 대해 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서 너무 좋았고, 좋은 수업 해주신 김소윤 선생님께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도 이런 수업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너무 감사합니다. 서대문구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