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냥이 컬러링 키트
2021-10-22
학생
서울연가초등학교
5학년
안현지
조회수 708
살아있는 강아지를 실제로 갖고 싶었는데 살아있진 않지만 귀여운 강아지를 주어서 좋았다.
강아지 종류가 말즈라 귀여울거 같다고는 생각했은 했지만 물감으로 색을 칠하니 더 귀여웠다. 또 다 완성한 말티칠을 하니 더 귀엽고 꽃 옆에 두니 더, 더 귀엽고 예뻤다.
강아지의 이름은 여러가지 후보가 있었는데 나는 '조이' 라고 지었다. 왜냐하면 조이만 봐도 귀여워서 웃음이나고 기뻤기 때문이다. 여러 배달의 진로를 했었지만 이번 배달의 진로가 제일 재미있었다.
가장 재미있었다. 잘 입양해서 정성 껏 키울 것 이다. '조이야, 우리 집에 온걸 환영해'
앞으로 이런 활동 많이 많이 해 주세요!! 진짜 재미있어요!!
항상 열심히 활동해주시는 배달의 진로분께 감사드립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