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2021-10-29                    
                    학생
                    북성초등학교
                    4학년
                    
						강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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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노를 색칠하면서 즐겁고 행복했다. 내가 좋아하는색으로 자유롭게 칠하고
하니 색깔이 이뻐서 흐뭇했다. 노노를 보면서 환한 웃음을 지어 주었다.
나의 사랑둥이 노노야 잘 지내렴^^